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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소식입니다.
오는 5월 11일부터 구미에서 열리는
제 50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각종 체육시설의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구미시는 도민체전 반세기를 결산하는
의미있는 대회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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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가 가시고 날씨가 풀리면서
구미시민운동장이 분주해졌습니다.
구석구석 페인트 칠을 하고,
성화대를 점검하고, 낡은 관람석을 보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오는 5월 11일부터 나흘 동안 구미에서 열리는
제 50회 도민체전 때문입니다.
주경기장인 시민운동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INT▶장재덕 구미시 체육시설 관리계장
"잔디도 한국형 잔디에서 사계절 한지형 잔디로
교체를 완료했고, 4월 중까지 도민체전을 위해
트랙도 몬도트랙으로 교체 완료할 예정입니다."
천연잔디 축구장을 비롯해
육상트랙, 씨름장, 농구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준 보조경기장도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실내 4면과 실외 11면의 코트를 갖추고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금오테니스장도
새로 지어 완공 단계에 있습니다.
구미시는 이번 도민 체전을
도민체전 반세기와 구미의 발전상을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대회로 만들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INT▶남유진 구미시장
"구미공단과 대한민국 경제발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경제관, 50년 경북도민 체육을
결산하는 체육역사관 등 여러가지 부대시설을 특별히 마련했습니다."
개회식과 폐회식도
첨단 IT도시 구미의 위상에 걸맞게
빛과 음향을 총동원한 최첨단 멀티미디어쇼로
전국 체전 규모로 준비히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이번 도민체전 개최를 계기로
전국체전 유치데도 나설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중부권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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