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식의약품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합니다.
태블릿 PC를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식의약품 취급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하고,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도
140명에서 300명으로 두 배 이상 늘립니다.
학교주변 어린이식품 안전보호구역
5백여 곳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어린이 급식지원센터 운영을 처음 시작해
오는 2천 15년까지 4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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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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