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새마을 운동 세계화의 일환으로
필리핀 잠발레스주에
다목적 회관과 고등학교,아이티족 장터를
지어주고 우호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민관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절단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잠발레스주를 방문해
새마을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현지 맞춤형 지원활동을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다음달 잠발레스주 현지조사를 할 예정이며,
같은 시기 인도 하리야마주에도
새마을 운동 전파를 위한
현지 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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