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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경북에서 누가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면접심사가 시작됐는데,
지역에서는 내일 심사가 열립니다.
정동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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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신청자 면접심사가
오늘 부산.울산.경남권을 시작으로
이번 한주동안 권역별로 계속됩니다.
공천 신청자들의 단체 면접방식.
다만 현역 의원은 서면으로 대체합니다.
공천 위원들이 지역을 찾아 면접심사를 하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대구.경북권은 내일입니다.
◀INT▶권오을 공천신청자
"대선 역할론 강조하겠다"
이번 면접이 중요한 것은,
현역의원 하위 25%를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한
새누리당 자체 여론조사의 대상을 정하는
한 지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경북 북부의 경우
영주는 9명,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구는
11명이나 공천을 신청했기 때문에
효율적인 여론조사를 위해 조사 대상을 추려야합니다.
이번주 후반에 있을 새누리당 여론조사는
더욱 중요합니다.
◀INT▶김광림/여의도연구소장
"새누리당 비대위는 공천의 쇄신은 주민이
원하는 사람을 공천하는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이번 여론조사는 공천의 실질적인 잣대가 된다"
그러나 하위 25%에 들더라도 공천자가 나올수
있기 때문에 결과 공표는 하지 않습니다.
한편 경북 15개 선거구의 민주통합당 후보는
안동,경주,경산,구미을을 제외한 11개 선거구에
13명으로 정해졌습니다.
1-2개 지역에서 후보가 더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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