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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부권 소식-왜관 구철교 복구 및 호국평화공원

입력 2012-02-20 11:00:58 조회수 1

◀ANC▶
중부권 소식입니다.

지난해 6월 25일 새벽에 붕괴된
구 왜관철교 복구 공사가 거의 끝나갑니다.

칠곡군은 구 철교 복구와 함께
이 일대 낙동강변을 호국정신과 문화,레저가
어우러진 명품 친수공간으로 만들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ND▶

◀VCR▶
6.25의 아픔을 간직한 다리로
등록문화재 406호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인
구 왜관철교,
공교롭게도 지난해 6월25일 새벽 붕괴됐습니다.

그 이후 8개월 만에 복구 공사가 거의 끝나
예전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전화INT▶이재용 감독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난간도 설치하고 부대공이 잔잔하게 좀 있어요. 그 위에 우레탄 포장도 마무리짓고 뭐 이런게 있어가지고 그거 다하면 3월 초되면 완전히
마무리가 됩니다."

칠곡군은 철교 복구와 함께
인근 낙동강 칠곡보 주변 23만 4천 제곱미터에
내년까지 낙동강 호국평화공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INT▶백선기 칠곡군수
"호국평화공원에는 직접 전투를 체험하는
최첨단 4D 영상관과 입체 영상사격, 어린이
평화체험관, 서바이벌 게임장 등 다채로운 체험 시설들을 도입하여"

이 일대 33만 7천 제곱미터에는 야외수영장과 케이블 파크, 플로팅 무대 같은 레저시설과
자연 체험장, 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데
자연체험장은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갑니다.

이와 함께 인근에 있는
신라토성 관호산성 공원화 사업도 올해부터
추진해 둘레길 조성과 전망대, 번지점프대,
나루터 복원 등 다양한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칠곡군의 낙동강 주변 개발 계획이
어떤 모습으로 현실화될 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중부권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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