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러시아 연해주에서
계약재배로 생산되는 조사료 60톤 가량이
올해 경상북도 포항지역 축산농민들에게
공급될 계획입니다.
이는 해외 농업지역에서 생산돼
경북지역으로 들어오는 첫 사례입니다.
경상북도는 러시아 연해주 외에도
캄보디아, 몽골, 키르키즈스탄 등에
해외농업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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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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