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만 60살 이상의 노인 500 여 명을
초등학교의 급식도우미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초등학교 급식 일손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입니다.
지난해 경산에서 시범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는 23개 시,군으로 확대해 추진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