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청이전 신도시로 이주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신도시 행정타운 주변에
공무원 임대아파트 500가구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신도시 실시설계가 끝나는 오는 4월
경북관광개발공사에서
2만 5천 제곱미터 토지를 공급해 공사에 들어가
오는 2천 14년 도청이전 시기에 맞춰
완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공무원 임대아파트 외에도
단독주택 630가구, 공동주택 9천 500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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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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