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당뇨병과 대사성 질환 신약개발을 추진합니다.
경북대병원은 오늘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선도형 당뇨병과 대사성 질환
신약개발 연구사업단 개소식을 갖고
오는 2016년까지 국비 등 280억원을 투입해
신약 개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단은 연구 기간 안에
적어도 2개 이상의
당뇨병과 대사성 질환 합성신약 치료제에 대한
전 임상시험 완료와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지난 해 지역 최초로
선도형 특성화 연구사업단에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