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내일 오후 3시 반
포항 스틸야드에서 태국 촌부리 FC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벌입니다.
포항은 지난 동계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용병 지쿠와 황진성을 최전방에 내세워
다득점을 노리고 있지만
맞상대인 '촌부리'도
태국 국가대표 8명을 거느리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항은 지난 시즌 리그 2위에 올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지만,
아시아축구연맹이 승부조작을 이유로
K리그의 출전권을 3.5장으로 줄이면서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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