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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젖줄, 신천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대학원생과 예비 큐레이터들이 준비한
전시회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역 문화계소식,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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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을 주제로 한 이번 사진전은
기존의 접근 방법에서 탈피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연구소 빛그림방 소속 작가 16명은
소재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주관적인 표현, 정통 흑백 사진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방관자의 입장에서 특이함보다는
평범함에 촛점을 두고
담담하게 신천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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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대학원 미술학과 학생들과
큐레이터 과정을 이수한 예비 큐레이터들이
전시 기획에서부터 진행의 전 과정을
맡았습니다.
경북대 미술관과 도심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릴레이 전시회는
올해 5회째를 맞았습니다.
아마추어의 참신한 시각으로
도시 공간과 구멍, 결, 그리고 확장 등
4가지 주제로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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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신의
故 김용수 작가의 작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문예회관 1기 청년작가로 선정돼
주목받은 작가는
엄격하게 절제된 흑백의 줄무늬를 통해
사고의 연상 작용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평면의 화면은 획과 획의 만남으로
제3의 공간을 만들어내고,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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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3명이 25일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머물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작품으로 표현했습니다.
새로운 공간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한
젊은 작가들의 신선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고,
대구미술광장 창작스튜디오 4기 입주작가전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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