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문화재청의 문화재 관련 예산
천 160억여 원을 확보해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예산 확보율을
기록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통해
도지정 문화재 상시관리활동과
국가·지방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일자리
600여개를 비롯해,
문화재지킴이와 안전경비인력 등
모두 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분야와
문화유산 보존정비사업에
많은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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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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