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신종플루와 비슷한 겨울 독감이 대유행입니다.
한파 탓에
예년보다 한 달 정도 늦게 시작됐지만,
4월까지도 갈 수 있다고 하니까
미리미리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병원은 독감 환자로 만원입니다.
이번 독감의 특징은 고열에
심한 두통과 근육통을 동반한다는 겁니다.
증상이 지독해 입원하는 환자도 많습니다.
◀INT▶독감 입원환자/자막하단
"온몸이 너무너무 아프죠.피부도 아파요.
기침이 많이 심하고..가래,기침!"
겨울 독감은 2년전 대유행한
신종플루와 증상이 유사합니다.
신종플루와 같은 A형으로
바이러스 유형은 'H3N2'로 다르지만
역시 전염력이 강합니다.
◀INT▶서완다 과장/
세명기독병원 호흡기 내과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갑자기 시작되는
고열입니다. 고열이 나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C.G)1월 말 조사한
전국의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환자 천 명 당 21.2명으로,
'주의' 수준인 천 명 당 3.8명을
훨씬 넘었습니다.
스탠덥)이번 계절 독감은
어린이 보다는 주로 50대 이상의
어른 환자가 많은 게 특징입니다.
독감은 4월초까지 유행할 수 있는 만큼
65살 이상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습니다.
또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을 할 때는
입을 가리는 게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