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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청신도시 입주 기반시설은?

이정희 기자 입력 2012-02-13 16:08:28 조회수 1

◀ANC▶
경북도청 신도시가 7월에 착공해 2014년이면 새 도청건물에서 공무원들이 근무를 시작합니다
.
하지만 인구 10만의 신도시 건설이 성공하려면
사람이 모여들만한 정주여건을
잘 만들어야 하는데요,

학교나 아파트 입주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 이정희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330만평,10제곱킬로미터의 경북도청 신도시는
올 7월 착공이지만,
먼저 공사가 시작된 행정타운은
2014년이면 완공됩니다.

완공된 행정타운에는 도청 신청사와 함께
경북도의회,경북경찰청,경북교육청 건물이
같이 들어서 직원들이 근무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입주 기관의 공무원들이
당장 신도시로 이사와 살 지는 미지수입니다.

현재 경북교육청은 2015년 우선 개교를 목표로
, 초등학교 1~2개를 신설하기로 했고
중.고등학교 건립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김태원/경북교육청 학교지원과장
"초등학교 1개 정도 2015년 3월 개교,
중.고등은 기존 안동지역 학교 이전배치 검토"

아파트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15~6평형 임대아파트 500세대 건립이 확정됐고
대규모 민영아파트 건설도 협의 중에 있습니다.

내년에 택지 분양이 시작되면
일반 주택과 상가 건축도 시작되고,
대형병원 유치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INT▶박대희/경북 도청이전 추진본부장
"대형 아파트 건설사 3곳에 요청,2014년 완공에 차질없이 추진"

(S/U) "신도시의 인구는
교육과 주거시설 같은 정주여건이 좌우합니다.
우선 2014년 1단계 인구 조성을 위해서는
올 한해 입주시설 유치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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