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김천지청은 인수한 회사의 돈
수십억 원을 빼낸 혐의로
구미의 모 전자업체 대표 47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2009년 경영난을 겪던
구미의 TV브라운관 생산업체를 인수한 뒤,
회사 돈 30여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근로자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이미 구속된 이 회사의 또 다른 대표
53살 박모 씨를 대신해 회사 운영에 관여하면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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