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교통사고로 3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9시 반 쯤
대구시 북구 서변동에 있는
서변고가다리 아래 도로에서
66살 서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200여미터를 역주행을 하다
마주오던 차량 여섯대와 잇따라 충돌해
서 씨가 숨졌습니다.
또 서 씨의 승용차와 충돌한 최모 씨 등
운전자 두 명이 다리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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