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신라 원효대사가 실제 다니고 머물렀던
사찰과 길 등을 탐방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합니다.
원효대사와 설총의 설화를 품고 있는
경주 분황사와
원효대사가 창건한 문경 원적사 등
경북지역 7개 시,군에 원효대사 이야기판 14개,
보행유도 표지판 18개를 설치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스토리텔링형
관광상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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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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