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칠곡 왜관병원 원무과에
정신질환자가 화염병을 던져 불이 나는 바람에
입원환자 등 19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는데요.
다행히 칠곡소방서가 인근에 있어서
소방차 출동이 빨랐던 덕을 톡톡히 봤다지
뭡니까요.
칠곡경찰서 정진용 수사과장은
"아이고, 만약에 소방서가 멀어서 불을 빨리
못 껐다면 환자만해도 200명이나 되는데
우짤뻔 했습니까. 참말로 억세게 운이
좋았습니다."하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어요.
네, 앞으로 소방서와 가까운 건물은 집값이 좀
오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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