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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골프장 폐쇄" 주장

권윤수 기자 입력 2012-02-10 17:11:35 조회수 0

대구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대구경북 진보민중 공동투쟁본부는
오늘 오전 캠프워크 후문에서
미군기지 출입증 발급 부정 거래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엽니다.

이들은
캠프헨리에 근무하는 한국인 군무원 노모 씨가
유력 인사들에게 뒷돈을 받고
캠프워크 출입증과 골프장 회원권을
부정 발급한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것과 관련해
미 당국에 골프장 폐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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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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