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과 통일을 향한 정당을 표방하는
가칭 '국민생각'이
경북도당과 대구시당 창당대회를 열었습니다.
박세일 창당준비위원장은
"민생 불안과 안보·통일 문제에 대해
종합적이고 책임있는 대책을 갖고
국론을 모아가는 정치주체가 없다"면서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치,
국민생각을 하늘처럼 존중하는 정치를 하는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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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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