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 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학산리
김모 씨의 참외 재배시설농가 인근에서
돌풍이 불면서 비닐하우스 8동의 비닐이
벗겨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성주군은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인력 20여 명을 동원해 즉시 피해 복구에 나서 농작물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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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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