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상습적으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뜯은 혐의로
보험설계사 31살 김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103명을 입건하는 한편,
25살 박모 씨 등 11명을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북 구미와 군위 등지에서
수차례에 걸쳐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사들로부터 많게는 5천만원까지
수천만원씩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보험사기 피해규모가 모두 73건에
2억 6천 400만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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