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부하직원 살해혐의 前신협이사장, 12년만에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2-02-09 11:47:02 조회수 1

부하직원을 살해하고 해외 도피생활을 하던
전 신협 이사장이 12년만에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북 칠곡경찰서는
지난 1999년 5월, 자신이 이사장으로 근무하던
신협에서 공금을 횡령한 것을
부하직원 박모 씨가 상급기관에 알려 해임되자,
박씨를 끈으로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전 신협 이사장 58살 김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 뉴욕에서
낚시규정 위반으로 경찰조사를 받던 중
인터폴 수배사실이 드러나 덜미를 잡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