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을 살해하고 해외 도피생활을 하던
전 신협 이사장이 12년만에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북 칠곡경찰서는
지난 1999년 5월, 자신이 이사장으로 근무하던
신협에서 공금을 횡령한 것을
부하직원 박모 씨가 상급기관에 알려 해임되자,
박씨를 끈으로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전 신협 이사장 58살 김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 뉴욕에서
낚시규정 위반으로 경찰조사를 받던 중
인터폴 수배사실이 드러나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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