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이
올해를 학교폭력 근절의 원년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교육안전망을 구축하고,
교사와 학생이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을 갖는 한편,
교사의 행정업무도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주 5일 수업제와 만 5세 누리과정 등
새로운 정책들이 무리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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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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