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징병검사가 오늘부터 시작되면서
대구경북지방병무청도
징병검사에 들어갔습니다.
지역의 징병검사 대상자는
만 19세가 되는 1993년에 출생한 사람과
징병검사 연기 사유가 없어진
3만 7천 여 명입니다.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사람들은
공인인증서를 통한 본인 확인 후에
실거주지 관할 병무청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