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집중 보도한
합천창녕보 담수에 따른
고령군 우곡면 수박 농경지 침수 피해와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민권익위는 지난달 2차례에 걸쳐
고령군 우곡면 연리 일대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마친 뒤
최근 전문가들에게 침수피해에 대한
원인 조사를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심병철 simbc@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