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면희 창조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이
"사랑과 인애·자비의 가치를
정치적 중심축으로 삼고,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좌우의 날개로 다는
새로운 제 3의 정치물결을 조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권한대행은
"사랑으로 이웃과 동료를 대하며
한국인 특유의 재능을 발휘하도록
정치가 제 몫을 한다면 사회양극화와 청년실업, 사회 부패상은 해소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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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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