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뮤지컬전용극장 건립사업
우선 협상대상자인 대구뮤지컬센터와
협의를 벌였지만, 협상시한인 어제까지
사업해지시 지급금 산정방식과
주차장 면적 등을 두고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해 결렬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수정제안이 없을 경우
협상결렬을 통보하고,
사업방식과 위치 선정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전면 재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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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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