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2월 대구와 경북지역 대형 소매점
판매액은 각각 3천 350 억원과
천 290 억원으로 전달 보다
각각 11.4%와 10.9% 증가했습니다.
특히 대구지역 백화점은
지난 12월 판매액이 한달 전 보다 170억원,
1년 전 같은 기간 보다 480억원 급증했습니다.
대형마트의 경우도
지난 12월 대구와 경북지역 판매액이
각각 천 580 억원과 천 억원으로
전달 보다 각각 11.8%와 11.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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