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대구에 21년만의 한파가 몰아친데 이어
오늘 아침 봉화는 영하 28도 가까이 떨어져
기상관측 이후 가장 기온이 낮았습니다.
한파는 입춘인 내일 낮부터 누그러져
주말 동안에는 주춤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공진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ND▶
◀VCR▶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가 -10.4도,
봉화 -27.7도 등으로
봉화는 1988년 첫 기상관측 이후 최저기온을
기록했는데요,
◀INT▶이미경 대구기상대 예보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한기가
한반도 상층에 머물면서 어제와 오늘 무척
추웠습니다."
강추위는 주말인 내일 낮부터 주춤하겠고
상주와 문경 등 경북북서내륙에는
새벽한때 눈이 조금 날리겠습니다.
S/U]"절기상 입춘인 내일 낮부터
추위가 다소 누그러들겠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 월요일 눈이나 비가 내린 뒤
또 다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무척 추워지겠는데요,
일시적인 한파가 잦은만큼 건강관리와
시설물관리에 계속해서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