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세계습지의 날을 기념해 달성습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이 열립니다.
대구시와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 등
330여 명은 오늘 달성습지에서 환경정화와 함께 생태계 교란 야생 동식물 제거,
야생동물 먹이주기 등을 합니다.
달성습지는 겨울에는 물수리와 흰꼬리수리,
쇠부엉이 같은 철새가 찾고
멸종위기종이 대량서식해
생태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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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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