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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장물 휴대전화 돌려주는 것도 큰 일

입력 2012-02-02 16:22:43 조회수 1

구미경찰서는 전국 유흥가 등지에서
택시운전기사들로부터
취객들이 택시에 두고 내린 스마트폰
4천 800대를 사들인 일당 11명을 잡았는데요.
자, 이들로부터 압수한 스마트폰만도
700대가 넘어 피해자를 찾아 되돌려주는 일도
만만치 않다지 뭡니까요.

구미경찰서 서운식 형사과장은
"스마트폰에 비밀 번호를 걸어 놓은 사람이
많아서 일일이 통신사에 확인해서 피해자
번호를 알아내야 하니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하면서 한숨을 내쉬었어요.

네, 그래도 큰 것 한 건 터뜨린 보람이
더 크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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