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숫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300만명 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농가인구가
296만 5천명으로 전년보다 10만 3천명
줄어든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1년 400만명 선이 붕괴한 이후
10년 만에 100만명 가량 줄어든 것입니다.
농가 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36.2%로 전년보다 1.3% 포인트 상승했고
올해 농업소득은 가구당 1,103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6.8% 하락해 농업소득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농가인구 감소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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