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전국의 순간 최대수요전력이
7천 383만 3천 킬로와트를 기록해,
지난해 1월 17일에 기록한 종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대구경북지역도 829만 7천 킬로와트를 보여
지난달 5일 새벽 5시에 기록한
역대 순간 최대수요전력
865만 9천 킬로와트에 근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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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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