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법원이
약목의 구미 철도 컨테이너 야적장을
폐쇄하도록 판결한데 대해 구미경제단체들이
구미에 새로운 컨테이너 야적장을
건설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와 한국노총 구미지부,
구미경실련 등 6개 단체는 오늘 성명을 내고
국토해양부에
연간 30만 TEU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컨테이너 야적장을 건설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들은
약목의 구미철도 컨테이너 야적장이 폐쇄되면
구미지역 수출업체들이 11 킬로미터나 더 먼
영남 내륙화물기지를 이용해야 해
물류비 증가로 수출 경쟁력이
급격히 약화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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