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이 내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오늘 '산불방지 패트롤팀' 발대식을 시작으로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11개팀 50명으로 구성된 산불방지 패트롤팀은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이와 별도로 안동과 양산에는
대형산불과 야간산불 진화를 전문적으로 담당할
'광역기계화 진화반'이 편성, 운영됩니다.
산불조심기간인 내일부터는
경남북 국유림의 30%인 8만 2천헥타르의 입산이
통제되며 8개 등산로 52킬로미터 구간이
폐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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