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 김은혜,한태연,이태우,한보욱,
이동삼 기자가 특종 보도한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넉 장의 유서로 밝혀진
학교폭력의 실태'가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한
제 256회 이달의 기자상으로 뽑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또 같은 작품으로 어제는 한국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선정한
제 40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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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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