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새마을호, 선로 위 말 3마리 치고 20분간 정차

도성진 기자 입력 2012-01-31 15:41:54 조회수 1

새마을호가 갑자기 나타난 말을 치면서
운행이 20분간 중단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10분 쯤
서울발 포항행 새마을 1041호 열차가
경북 칠곡군 지천면 지점에서
갑자기 선로에 나타난 말 다섯 마리중
세 마리를 치고 멈춰섰습니다.

이 때문에 죽은 말을 치우고 선로를 정비하는데
시간이 걸려 열차 운행이 2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말들이 선로에 뛰어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목격자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