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호가 갑자기 나타난 말을 치면서
운행이 20분간 중단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10분 쯤
서울발 포항행 새마을 1041호 열차가
경북 칠곡군 지천면 지점에서
갑자기 선로에 나타난 말 다섯 마리중
세 마리를 치고 멈춰섰습니다.
이 때문에 죽은 말을 치우고 선로를 정비하는데
시간이 걸려 열차 운행이 2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말들이 선로에 뛰어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목격자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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