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교통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2시 50분 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삼거리에서
23살 유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좌회전을 하던 중 중심을 잃고
상가 옹벽을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뒷자석에 타고 있던
19살 김모 양 등 여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등 2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유 씨는 직장동료인 탑승객들과 술을 마시고
혈중알코올농도 0.08%인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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