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한미 FTA 발효로 인한
과실시장 개방화에 대비하고
과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456억원을 투자합니다.
사과,배,포도,복숭아 등
주요 과실의 품종을 갱신하고,
조수방제시설, 관정개발 등 시설 현대화를 위해
김천,상주,안동 등 20개 시,군에
427억원을 지원합니다.
이 밖에 상주,예천의 4개 지구에
25억원을 지원해
용수공급,농로포장,배수로 설치 등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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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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