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는 2천 15년까지
3천 여 억원을 투자해
생태공원, 생태습지, 곤충생태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경주환경드림파크,
구미 문성지생태공원 등 20개 시설을
설치하는 데 220 여억원을 투자합니다.
또, 오는 2천 15년까지
생태보전과 체험시설 29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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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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