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대중교통전용지구인 중앙로에서
교통카드를 사용해 시내버스를 이용한 승객은
전용지구 조성 첫 해인 2009년 488만 여 명에서
지난 해 701만 여 명으로 2년새
40% 넘게 늘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율 3%보다 14배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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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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