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풍랑에 떠밀려
모래사장에 좌주된 화물선에 대한
기름 제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포항해경은
어제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 해안가에
좌주된 화물선과 방파제간
유류 이적호스 연결작업을 완료하고
오늘 오전부터 기름을 빼내고 있습니다.
화물선 안에는 벙커C유와 경유 천 킬로리터가
실려 있는데, 기름을 완전히 빼내려면
닷새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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