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6대 종교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근절 대책 간담회를 엽니다.
오늘 낮 12시에
대구은행본점에서 열리는 간담회에는
교육당국과 시장, 시의회 의장과,
천주교와 불교,기독교, 원불교와 유림,천도교를 대표하는 종교인이 함께합니다.
이들은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9일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결의문을 채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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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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