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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8년부터 시작한
울진 붉은 대게 브랜드화 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어민들의 수익은 5배나 늘었고
다양한 가공 상품 개발로 수백억 원대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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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잡혀 온 붉은 대게가
위판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질 좋은 대게를 먼저 사기 위한 사람들로
위판장에 활기가 넘칩니다.
가장 비싸게 경매된 붉은 대게는
한 마리에 2만 2천 원,일반 대게의
절반 가격입니다.
4년전부터 붉은 대게도 산채로 유통돼
대게 못지 않은 인기를 끌면서,
어획량과 어민들의 소득이 크게 늘었습니다.
◀INT▶이재길 회장/경북홍게통발협회
또 붉은 대게를 테마로 한
코레일 관광 상품도 개발되면서,
주산지인 후포항이
관광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INT▶황형숙/서울시
울진 붉은 대게를 활용한
2차 가공 식품 개발도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조미료에서부터 게살 만두, 게 간장 등
지난 3년간 20여개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INT▶김충곤 원장
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S/U)값싼 홍게로 불리며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붉은 대게가
이제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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