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로 인해 수도계량기 동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는 모두 44건이고,
설 연휴 동안에는
서구와 달서구에서 3건이 접수됐습니다.
특히 연휴 동안에는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진
어제 새벽에 동파 사고가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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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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