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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백화점 첫 세일 매출 부진,설 매출 신장

박재형 기자 입력 2012-01-25 10:27:26 조회수 0

대구지역 백화점들이
새해 첫 세일을 마감한 결과,
대구백화점의 매출 증가율은
지난해 절반 수준인 7.8%,
동아백화점도 8.5%에 그쳤습니다.

롯데백화점도 지난해 3분의 1수준인
7.5%로 나타났지만,
설 선물 특판 매출은 10% 이상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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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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