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 프로야구가
오는 3월 17일 디펜딩챔피언 삼성과 LG의
잠실 시범경기로 올해 일정을 시작합니다.
8개 구단의 전지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 합류한 신인·외국인 선수들이 기량을
선보일 올해 시범경기는 오는 4월1일까지
열립니다.
대구구장은
전광판과 구장 보수공사가 이뤄질 예정이어서 삼성의 홈 시범경기는 3월27일이 돼서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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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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