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기술원은
순수 우리기술로 육종 개발해
품종 등록이 된 장미와 국화 20개 품종에 대해 육모업체와 재배농민에게 생산과 판매를
할 수 있는 권리인 통상실시권을 넘겨줬습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이 품종으로 재배 할 경우
지금까지 해외에서 수입하는
장미와 국화 품종에 대한 로열티 비용
5억원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3년동안
17개 작목 57개 신품종을 개발하고
우리 품종 4백 45만 주의 시범재배와
통상실시권 이전을 통해
36억원의 로열티를 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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