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이번 달 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매장의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
설 선물센트로 영·호남권 소비자는
샴푸와 비누 등 생활용품을,
수도권과 충청, 강원지역은 통조림 등
가공식품류를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영·호남에서는 가공식품류보다
가격이 저렴한 생활용품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어 실속구매 패턴을 보였다고
롯데마트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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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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